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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덕지구 조합원님!! 확정지분제 대한 실상을 정확히 알아봅시다

임부택 2012. 9. 5. 05:47

출처-강동구 보금자리 비상대책위원회 http://www.kangdonglove.com/

 

고덕지구 조합원님!! 확정지분제 대한 실상을 정확히 알아봅시다.

 

확정지분제 대한 실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혹여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인지 잘못된 내용이라면

본글 전문을 옮겨 놓고 근거를 제시하여 반론을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덕지구 재건축 단지 조합원님들은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1)확정지분제 시공사에 약속하고 이행한 곳은 어느 사업장인가?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지속적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할 시기에서는 가능 합니다. 2000년부터 2006년도까지 부동산 호황기 시절에는 확정지분제로 시공사로 선정하고 선 분양되었을 경우 아래와 같이 약속이 이행되었습니다.

반포자이는 분양가를 2700만원을 예상하고 확정지분제 171% 약속하였는데 분양가 3000만원을 받았으니 확정지분제가 이행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익금 3600억원 때문에 시공사와 조합이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치동 동부 센트레빌 아파트가 확정지분제로 약속하고 이행되었습니다.

 

(확정지분제 시공사가 약속하고 이행한 사업장입니다))

NO①

대치동 동부 센트레빌 스토

http://web.kangdonglove.com:8080/nayaboard/board/view.asp?boardname=board06&no=291&page=1&cate=&s=&keyfield=&keyword=

NO②

반포자이 3600억원 소송 왜?…조합·시공사 분양수익 놓고 격돌

http://web.kangdonglove.com:8080/nayaboard/board/view.asp?boardname=board06&no=296&page=1&cate=&s=&keyfield=&keyword=

 

2) 확정지분제로 시공사 선정 후에 이행하지 않은 곳은 어디인가?

 

아파트 분양가가  3000만원(재건축 신문기사근거) 이상이 되어야 가능한 고덕6단지 뻥뛰기 지분174%를 제시한 두산건설로 인하여 고덕지구(3.4.5.6.7)부터 둔촌동 재건축까지 조합원들이 눈높이 낮추지 않는 한 쉽지 않을 것입니다.

 

NO ③

부천 약대 주공 아파트(확정지분제 약속하고 공사를 중단 후 도급제로 변경하여 공사 재개)

http://web.kangdonglove.com:8080/nayaboard/board/view.asp?boardname=board70&no=148&page=1&cate=&s=&keyfield=&keyword=

NO ④

재건축,재개발에서 시공사가 조합원 잡아먹는 방법

공증까지 하고 약속하였지만 결과는 ....

http://web.kangdonglove.com:8080/nayaboard/board/view.asp?boardname=board06&no=297&page=1&cate=&s=&keyfield=&keyword=

  

또한 과천6단지가 확정지분제로 150% 시공사 선정되었다고 하지만 이미 고덕지구처럼 확정지분제의 저주를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부동산 침체가 2007년부터 2012년도 까지 계속되는 이때에는 확정지분제로 시공사 선정되었더라도 약속 이행이 안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천6단지가 2500만원 분양이 된다면 가능하겠지만 2500만원 이하로 분양되어도 약속을 지키겠다고 시공사 현혹시킨말을 믿는 것은 순진한분들입니다. 다만 고덕2단지 지킴이분들은 과천지역과 고덕지구 재건축하고 지역차가 많은데 비교하는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며 고덕인근지역과 비교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① 반포자이 (지에스)에서 경기가 좋을 때 확정지분에 약속을 이행하였습니다.

http://web.kangdonglove.com:8080/nayaboard/board/view.asp?boardname=board06&no=292&page=1&cate=&s=&keyfield=&keyword=

 

② 아현4구역에도 지에스에서 수주하고 확정지분제 이행하겠다고 공증까지 하고 약속을 하였지만 공사를 중단하고 건축비를 대폭 인상하였고(2003년 평당공사 239만원에 공증까지 하고 2007년 396만원에 공사비 인상해달라고 공사 중단) (위 동영상 자료 찬조NO④)

③ 2012년 과천6단지 수주한 시공사가 지에스입니다. 과천6단지 공증하였다고

확정지분제를 믿고 있지만 아현4구역은 공증까지 하고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공증을 믿어서는 안됩니다.과천6단지 확정지분제 경기가 좋지 않은데 가능하다고 믿고 계신 분은 순진한 것입니다.

 

고덕지구에서 학습 효과를 보고도 믿지 못하고, 과천6단지를 거론한다면 사업인가 승인이 날 때까지 1-2년 기다리면 누구의 말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도급제이든 확정지분제든 아래 글을 클릭하여 보시면 알겠지만 적자 보고는 시공사가 공사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어떠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공사비를 인상한다는 사실입니다.

 

NO ⑤

클 릭

도급제 또는 확정지분제에 대한 적용사례

http://web.kangdonglove.com:8080/nayaboard/board/view.asp?boardname=board06&no=299&page=1&cate=&s=&keyfield=&keyword=

 

   

3)고덕2단지 지킴이측에서 확정지분제를 요구하는데 과연 주위 아파트 분양가를 기준하여 지분율이 적게 나와도 동의할 수 있는가?

 

(가)시공사 선정이후에 아파트 분양시점에 부동산 경기가 좋아지면 확정지분제가 이행 됩니다. 고덕5.6.7단지 같이 주위 시세를 근거하지 않고 제시된 지분인데 불구하고 분양가를 2500만 이상 되어야 약속이 가능한 확정지분제150% 요구하는 것이 고덕2단 지 지킴이분들이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요?

 

(나) 현재 주위 시세 2000만원으로 확정지분제를 할 경우, 지분율이 얼마나 나오겠습니 까? 조합원의 기대치에 한참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경우 낮은 지분율이 나와도 확정지분제를 요구하는 것인가요?

 

만약에 이 경우 경기가 호전되어 분양가를 높게 받을 경우에는 어떻게 할 것인가? 반포 자이 아파트처럼 소송을 하여 해결하겠습니까?

 

위에서 보다시피 2가지에서 중에서 고덕2단지 지킴이분들은 (가)항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요?

현재 최악의 부동산 경기 침체일 때 과연 2000만원으로 분양 예상할 때도 확정지분제가 약속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착각입니다. (가)항처럼 된다면 싫어할 사람이 어디있나요?

 

분명한 사실은 2012년 주위시세로 분양가 기준하여 확정지분제로 수주 하였다고 하여도 예를 들어 2년 후에 분양시점에 경기가 더 침체되어 분양가가 내려갈 경우 확정지분제가 약속이행이 안됩니다.

 

고덕지구에서 학습효과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확정지분제가 되었으면 추가 분담금 없이 무조건 약속을 이행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적자를 보면서 약속을 이행할 시공사는 없습니다. 고덕지구에서 4.7 단지에서 시공사가 약속을 이행치 않고 있고 고덕3.5.6단지. 둔촌아파트 또한, 현재 부동산 경기 침체된 상황에서 불가능합니다.

 

경기가 살아날 때까지 무한정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현실을 맞추어 지분을 낮추어 갈 것인가?

아니면 도급제로 변경하여 갈 것인가?

어디로 갈것인가?

선택은 조합원의 몫입니다.

 

이미, 시공사에서 입찰을 하지 않아 무산되었지만 고덕2단지 공공관리 시공사 선정 지침은 조합원들의 입장에서는 최고로 좋은 지침이었습니다.

그런데 2단지 지킴이님들은 어떻게 하였는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럽발 금융위기, 국내 최악의 부동산 침체로 인하여 미분양에 대하여 시공사가 책임지라고 하니 입찰을 포기하였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높은 지분율을 받으라고 요구했고 지금도 요구하는데 이런 조건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대안이라도 있는가요?

 

고덕지구 각단지 마다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고덕2단지는 시공사 선정을 하지 않았기에 해당되지 않았지만 

고덕3단지,고덕4단지,고덕5단지,고덕6단지,고덕7단지.둔촌주공 경기가 안좋아 지분율은 낮추려면 시공사와 협상하여 대의원 결의를 거치고 총회 의제를 상정되면 조합원의 2/3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조합원의 2/3이상 동의가 어디 쉬운일인가요.

 

가락아파트 .고덕시영 조합원의 결의 2/3이상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조합측에서 소송을 패소하지 않았나요  뻥뛰기 확정지분제가 많은 조합원들 엄청난 재산상 피해가 나게 생겼습니다. 

  

재건축 재개발 사업 시 기업이윤을 최고로 치는 것이 대한민국 모든 시공사들입니다. 100억을 보증금을 놓고 확정지분제 약속을 이행할 때 1000억이 손해가 난다면 과연 약속을 이행할 시공사가 어디 있는가?

대한민국 시공사가 이런 곳이 있으면 적극 추천하여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싶은 것은 고덕지구 비대위에서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가지고 조합원을 선동하여 혼란을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위와 같이 고덕지구는 확정지분제 약속이 이행되지 않은 것을 알면서 6단지174% , 7단지 163%, 둔촌아파트 164% 기준삼아 우리단지는 1억이 손해난다고 하는 이야기는 결국 비대위가 신뢰를 잃어 나중에는 꼭 하여야 할 일을 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시공사가 조합원을 현혹시키기 위하여 약속을 하지만, 시공사 선정 후에 부동산 경기가 악화되어 약속이 이행된 곳의 재건축 단지가 있는지 자료를 근거하여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고덕지구 바르고 빠른 재건축 하기 위하여 실상을 알리고자 글을 썼는데 시공사 사주 받았다고 모함하는 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아래 글을 확정지분제에 대한 글을 링크하였습니다. 모두 읽어 보시고 제가 알지 못하는 내용이 있으면 다른 자료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확정지분제 관련 신문기사 및 기타 자료

NO⑥

정비사업 골리앗 ‘시공자’⑧ - 100% 확정지분제는… “없다!”

http://web.kangdonglove.com:8080/nayaboard/board/view.asp?boardname=board06&no=298&page=1&cate=&s=&keyfield=&keyword=

NO ⑦

무상지분율에 울고 웃는 재건축 아파트…왜?

http://web.kangdonglove.com:8080/nayaboard/board/view.asp?boardname=board70&no=125&page=1&cate=&s=&keyfield=&keyword

NO ⑧

새아파트 공짜로 받으려다 역풍 맞은 재건축

http://web.kangdonglove.com:8080/nayaboard/board/view.asp?boardname=board70&no=138&page=1&cate=&s=&keyfield=&keyword=

NO ⑨

고덕2단지를 바라보며... <2012년 확정지분제와 무상지분율에 대한 고찰>

http://web.kangdonglove.com:8080/nayaboard/board/view.asp?boardname=board70&no=122&page=1&cate=&s=&keyfield=&keyword=

NO ⑩

사업승인에도 잡음 끊이지 않는 가락시영 - 조합ㆍ비대위간 갈등 커져

http://web.kangdonglove.com:8080/nayaboard/board/view.asp?boardname=board70&no=146&page=1&cate=&s=&keyfield=&keyword=

NO ⑪

확정지분제 관련 게시판글 모음

http://web.kangdonglove.com:8080/nayaboard/board/list.asp?boardname=board70&page=1

 

                                                                    2012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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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덕 5단지 소유자 모임
글쓴이 : 행복한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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