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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계절인사말모음

임부택 2009. 12. 2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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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인사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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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

* OOO, 거리 어디서나 훈훈한 봄기운, 느끼시는지요?

 

* 사람들의 표정도 만물 소생의 계절 봄만큼이나 밝고 생동감이 넘치는 3월입니다.

 

* 창문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햇볕으로 봄기운을 느끼게 됩니다.

 

* 추위에 움츠렸던 어깨를 따스한 봄기운이 활짝 펴게 해주네요.

 

*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는 희망의 봄이 찾아왔습니다.

 

* 개나리 화사한 웃음 머금은 얼굴 내미는 사랑스런 봄이 왔습니다.

 

* 버들강아지 곱게 물이 오른 새봄의 기운, 느끼시나요?

 

* 들판의 아지랑이 같은 어떤 그리움이 느껴지는 봄이 다가왔습니다.

 

* 골목골목마다 내음 물씬 풍겨오는 향기 가득한 계절입니다.

 

* 뭐든 있을 같은 활기찬 봄이 왔습니다.

 

* 어느새 다가선 봄이 거리 곳곳을 향기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 좋은 일만 생길 같은 가슴 벅찬 설렘, 봄이 주는 선물입니다.

 

* 파란 새싹이 파릇파릇 고개를 내밀며 인사하는 반가운 봄입니다.

 

* 하늘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계절, 봄이 왔습니다.

 

* 거리에 노오란 개나리, 불그스레 물든 진달래를 보니 어느덧 봄이 같습니다.

 

* 맑은 하늘 아래 봄기운이 흐르고 들녘마다 아지랑이가 아물거리네요.

 

* 개나리가 마치 노란 폭포수처럼 울타리 밖으로 마구 쏟아지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 시작, 도전, 도약, 희망, 활기, 모든 것은 봄이 주는 선물입니다.

 

* 옹기종기 진달래, 겨우내 망울망울 맺힌 꽃봉오리들이 톡톡 튀며 봄의 향기를 전해주네요.

 

* 희망의 계절 OOO 가정에도 좋은 일만 가득할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 쑥국 그릇 앞에 두고 어릴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설렘 그리고 따스함의 계절 봄입니다.

 

* 산에 진달래와 개나리가 옹기종기 물들어 눈을 즐겁게 하는 반가운 계절입니다.

 

*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3월입니다.

 

* 왠지 좋은 인연을 만나게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랑하고 싶은 봄입니다.

 

* 신록이 푸르러 생동감 넘치는 화창한 봄입니다.

 

* 푸릇푸릇 싹터오는 새잎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시나요?

 

* 벚꽃 만발한 거리를 걷노라면 어느새 몸에서도 봄의 향기가 나는 같습니다.

 

* 뽀오얀 우윳빛 목련꽃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봄입니다.

 

* 알록달록 사랑스런 꽃들이 서로의 향기를 뽐내는 화창한 봄입니다.

 

* 하이얀 목련꽃이 첫사랑의 추억과 같은 설렘을 가져다 주네요.

 

* 나날이 달라져 가는 산과 들의 신록이 연둣빛 물감을 풀어놓은 것만 같습니다.

 

* 희망의 계절, 봄의 속삭임에 귀기울여보세요.

 

* 아가의 웃음같이 깨끗하고 명랑한 봄의 하늘, 번쯤 바라보세요.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봄향기 ~ 나는 벚꽃이 가슴 설레게 하는 4월입니다.

 

* 아름다운 꽃길을 걷노라면 자연이 주는 축복에 감탄이 절로 난답니다.

 

* 봄향기 감도는 잔디에 누워 아련한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여유, 가져보세요.

 

* 모든 훌훌 털어 내고, 평생지기 친구들과 봄기운 가득한 곳으로 떠나고픈 4월입니다.

 

* OOO 생애 봄날이 왔습니다!

 

* 길가 곳곳에 서있는 나무에선 벚꽃이 한창입니다.

 

*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라일락 향기가 가득하여 황홀해지는 4월입니다.

 

* 무르익어 가는 , 코끝을 스치는 라일락 향기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 따스한 햇살을 즐기며 가족과 나들이하고픈 완연한 봄입니다.

 

* 누리가 생명을 잉태하듯 활기를 되찾는 초록의 계절입니다.

 

* 쾌청한 하늘 아래 우유빛 아름다운 목련꽃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 따스한 햇살에 사람의 마음까지 녹아 내리는 축복의 계절입니다.

 

* 싱싱한 초록 잎의 생명을 만끽하고픈 사랑스런 봄입니다.

 

* 봄바람 따라간 여인 어디쯤에 가고 있나~ 노래를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봄입니다^^

 

* 앙증맞은 봄의 꽃들이 살랑살랑 손을 흔들며 봄을 전하고 있습니다.

 

* 색색이 흐드러진 꽃들이 서로의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눈부신 계절입니다.

 

* 발걸음마다 희망을 실어주는 활기찬 봄입니다.

 

늦봄

* 무심코 지나쳤던 마당을 문득 바라보니 어찌나 눈부신지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아마도 봄햇살의 기운을 한껏 받았기 때문이겠지요.

 

*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가족,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는 가정의 달입니다.

 

초여름

* 모든 초목들이 짙어 가는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 시원한 바다~ 거센 파도~ 눈부신 햇살, 모두를 선사하는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바다를 보며 거닐고 싶은 6월입니다.

 

* 초여름의 상큼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강물 소리 잔잔한 초여름 밤의 하늘을 보신 있나요? 별빛이 정말 아름답답니다.

 

* 맴맴 매미소리 정겨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 초여름 하늘이 눈부시게 푸른 6월입니다.

 

* 이글이글 태양아래 여름향기 가득한 계절입니다.

 

* 여름하면 생각나는 바다, 바다를 보노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곤 합니다.

    올 여름, 바다로 떠나실 계획 있으신지요?

 

*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샛노란 참외를 먹는 정다운 풍경이 연상되는 계절입니다.

 

* 푸른잎 무성한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 신록의 푸르름을 한껏 자랑하는 6, 아카시아 꽃향기가 코끝을 간질이네요.

 

* 뜨거운 태양아래 무르익는 여름을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한여름

* 뜨거운 열기가 얼굴에 닿을 때마다 시원한 그늘이 생각나는 여름입니다.

 

*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열정의 계절, 젊음의 계절, 여름입니다.

 

* 조금만 걸어도 땀이 오듯 내리는 여름, 시원한 한잔이 더없이 고마운 요즘입니다.

 

* 길게 오는 여름비 장마 지루함을 덜게 해드리기 위하여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 사소한 하루란 없습니다. 황홀한 여름을 만끽해 보세요.

 

* 일상의 단조로움은 모두 털어 버리고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시원한 계곡을 찾아 떠나시는 어떤가요?

 

* 개굴개굴 논두렁의 개구리 울음소리가 한여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어린 시절 친구들과 물장구 치며 킥킥대던 추억이 떠오르는 여름입니다.

 

* 학창시절의 친구들이 유난히 보고싶어지는 7월입니다. 시절 바다에서, 계곡에서 맘껏 뛰어 놀던 추억이 여름만 되면 더욱 짙어지기 때문이지요.

 

* 가로수 잎새 사이로 새어드는 맴맴 매미 울음소리에 한여름의 밤은 더욱 깊어만 갑니다.

 

* 한없이 크고 넓은 바다, 여름이면 더더욱 광활하게 다가옵니다.

 

* 철썩철썩 파도소리가 귓가에 맴돌 예전의 즐거웠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 쏘는 듯한 광휘와 찌는 듯한 작열의 계절 여름입니다.

 

* 열심히 일한 OOO님께 휴식을 안겨 바캉스의 계절 여름입니다.

 

* 가방 하나 메고 훌쩍 떠나고픈 여름입니다.

 

* 까만 밤하늘 보며 옛날 이야기 나누던 시절이 그리워지는 여름입니다.

 

* 녹음 매미의 노래 소리가 더욱 흥겹게 느껴지는 7월입니다.

 

* 산야가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 여름, 시원한 소나기에 더위를 식히곤 합니다.

 

늦여름

* 무더운 여름도 끝이 보이네요. 끝은 다른 시작을 맞이합니다. 살랑살랑 가을바람 맞을 준비

 

되셨나요?

 

 

* 푸르고 높은 하늘을 때마다 벌써 가을이 왔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초가을

* 선선해진 날씨에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9월에 인사드립니다.

 

* 그리움의 계절 가을 되니 학창시절의 장난 많던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 형용할 없이 아름다운 가을하늘을 바라보노라면 괜히 가슴이 설레곤 합니다.

 

*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독서의 계절 가을입니다. 펼쳐드는 속에 그윽한 국화 향기 나는 책갈피가 있을 같아 두근대네요.

 

* 수확의 계절 가을입니다. 들판의 벼이삭이 고개를 내밀어 인사하는 하네요.

 

* 뜨거웠던 여름의 추억을 고이 간직한 다른 행복을 선사할 가을을 기쁘게 맞이하였습니다.

 

* 허전했던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느낌, 가을이 주는 선물입니다.

 

* 들뜬 기분으로 술렁이던 여름 휴가도 어느덧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이 왔습니다.

 

* 사랑하는 벗과 마주앉아 이런저런 삶을 나누고픈 가을입니다.

 

* 무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셨는지요, 어느덧 서늘한 가을바람이 출근길을 열어줍니다.

 

* 올해는 여름이 유난히 길고 더웠습니다. 이젠 가을의 시원함을 만끽해 보셔요.

 

* 아침저녁 바람이 어느 서늘해져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 부드럽게 내리쬐는 햇살의 따스함과, 살랑살랑 코끝을 스치는 서늘한 바람이 가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 괜스레 감상에 젖어 마음의 산책을 거닐고픈 가을입니다.

 

* 소중한 사람들과 오랜만의 여유를 가지고 인생을 이야기하고픈 가을밤에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 출근길에 무심코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그간의 마음 힘듦이 깨끗이 씻어질 만큼 하늘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 가을은 언제나 낯설지 않습니다. 곁에 머무르는 친구처럼 그렇게 조용히 살며시 다가와 저를 위로하곤 합니다. OOO님께 가을은 어떠한 존재인가요?

 

* 귀뚤귀뚤 귀뚜라미 노랫소리가 정겨운, 좋은 가을이 왔습니다.

 

한가을

* 황금빛 오곡백과로 풍성함을 뽐내는 들판을 보니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됩니다.

 

* 낙엽 태우는 냄새가 유난히 구수한 가을입니다.

 

* 마음이 통하는 벗과 함께 추억을 나누고 싶어지는 10월의 밤에 이렇게 편지를 띄웁니다.

 

* 아름답게 수놓인 홍엽에 마음까지 설렌 계절입니다.

 

* 하늘은 어느 때보다 높고 맑으며 열매의 빛깔은 한층 살아나고 있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 산이 홍엽으로 물든 완연한 가을이 되니 짙은 향수에 지금이라도 고향으로 달려가고픈 심정이 드네요.

 

* 동안 뿌리고 가꾼 보람을 거두어들일 때입니다.

 

* 붉게 물든 단풍을 보노라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다는 뜻을 알게 됩니다.

 

* 가을의 아름다움보다 더욱 아름다운 행복을 가지시길 바라며 이렇게 편지를 띄웁니다.

 

* 방울 이슬 속에서 찾은 행복한 가을, 가을은 축복의 계절이 아닐 없습니다.

 

* 산과 들의 잎새 사이로 새어드는 귀뚤귀뚤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을밤은 한없이 깊어져갑니다.

 

* 저만치 구름 걸려 있는 높은 하늘에 가을햇살이 유난히 눈부시네요.

 

* 고추잠자리 떼가 황금빛 들판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습니다.

 

늦가을

* 한결 바람이 매서워졌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 돌담위로 탐스런 감나무가 가을의 풍요를 느끼게 합니다.

 

* 아름다운 가을은 소리 없이 가고 있네요.

 

* 가을 노을 그리워질 같은 11월의 , 이렇게 OOO님께 편지를 띄웁니다.

 

초겨울

* 쌀쌀한 겨울 바람에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드리고파 따뜻한 편지를 띄웁니다.

 

* 보송보송 털모자에 포근한 목도리 두르고 따끈한 군고구마 먹으며 오랜 벗과 밤을 지새고픈 겨울입니다.

 

* 첫눈이 오는 아침은 이루 말할 없는 기쁨을 안겨줍니다.

 

* 해의 마지막에 12월은 지난날을 돌이켜보고 추억하게 합니다.

 

* 이처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곱게 매화를 보면 생명의 신비함에 숙연해지곤 합니다.

 

* 고르지 못한 겨울 날씨에 OOO님께서는 안녕하신지요?

 

* 손꼽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던 순수한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겨울입니다.

 

* 추위에도 뛰어 노는 아이들의 빨간 볼이 귀엽기만 합니다.

 

한겨울

* 이렇게 눈이 펄펄 내릴 때면, 동심으로 돌아가 맘껏 뛰어 놀고 싶어집니다.

 

* 밖의 소복한 눈을 보니 세상이 너무도 맑고 깨끗하게 다가옵니다.

 

*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 파란 새순을 보셨나요? 힘겨움 속의 희망을 발견케 해주는 자연의 섭리가 아닐까 하네요.

 

* 뽀드득 뽀드득 기분 좋은 소리를 내는 눈길을 걷고싶은 오늘입니다.

 

* 차가운 속에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곱게 동백꽃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 온정이 넘치는 사람들과 함께 함으로 겨울은 춥지만 따뜻한 계절인 같습니다.

 

* 엄동설한의 날씨 속에서 별고 없으신지요?

 

* 화롯불에 밤을 구워먹던 어렴풋한 어린 시절의 추억이 선명해지는 겨울입니다.

 

늦겨울

* 울타리에는 때아닌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곳곳에서 벌써 반가운 봄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 겨울이 가고 봄이 움터오는 2월입니다.

 

* 차가웠던 바람이 점점 따스해져옴을 느낍니다. 기다리던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출처 : ★::new 2009!! 살맛나는 세상::★
글쓴이 : 와우 권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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